분류 전체보기65 알리페르 조아라에서 연재할 때 마지막에 몰아서 봤는데 너무 많아서 스토리 진행되는거만 열심히 읽고, 설명이나 대충 흘겨 읽어도 되겠다 하는부분은 슥 맥락만 파악함! - 애초에 근친키워드였어서.. 근데 거의 적출하듯 애를 낳아서 그렇게 도덕적으로 와닿지는 않았음ㅋㅋㅋㅋ 근데 넥시움은 지가 낳았는데 애를 어떻게 연애감정으로 보지..? 그럴만한 부분이 서술되었었나 단순히 예뻐서? 겁나 매달려서? 자길 오롯이 '자기 자신'으로 봐주는 사람이 필요했어서? - 곤충 세계관이 너무 좋았다. 파충류처럼 관절부분이 어떻게 되어있다고 했는데 읽은지 좀 되어서 생각은 안나지만, 되게 매력적이게 생겼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날개소리는 소름돋을 것 같음 - 수가 너무 불쌍하다.. 개인적으로 되게 탄탄하고 지위있고 능력있어서 호감갔.. 2019. 1. 23. 톡신 음... 나한테 시간을 돌리는 능력이있다면.. 이 책은 안 읽는걸로... 첫권 초반에읽으면서 아니.. 이건 2000년대에 지어진 소설인가 ..하고읽었다. 내가 초등학생때 읽었던 내 남자친구에게가 은연중에 떠오르는 극의 흐름.. 뭐랄까 상황과 대사가..? 어떻게 설명해야허지 극의 상황과 대사가 뭔가 둑 둑둑 이런느낌임 여튼 내남자친구에게가 떠오름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엥ㅇ....운사랑 우사랑 씬나올때마다 너무 뜬금없어서 피식거렸음... 아니미쳤나ㅋㅋㅋ큐ㅠㅠㅠ 아니.. 얘네 왜 이러냐고... 너무갑작스럽게 핫..핫핫..핫응 이케한다고!!!! 난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뭔가 썸이있으면 그런 티라도 내든가.. 예상도못했는데 갑자기 지들끼리 절정인 장면 나온다구... 너무뜨거워 대사미쳤냐고...ㅠ..... 2019. 1. 11. 적해도 이매 너무 귀엽다.. 근데 이거 4권 내내 섬에서 있진않을거같은데 이매도 성격좀 바뀨ㅣ려나... 난 ㅂㅌㅎㅁ가 더 좋은데 이건 .. 포지션너무 눈에보임 키워즈안보고 산거니까 그냥 그러려니한다ㅋㅋㅋㅋㅋㅋ 2019. 1. 5. 벚꽃사냥 상중하 2년전에 영어본으로 우연히 봤는데 그림이 수려하고 예뻐서 꾸역꾸역 다 읽었고, 그 후로 너무 모국어 (^^);; 정발본을 구하고싶어서 2년동안 중고나라에서 찾아다녔다. 그리고 바로 어제 벚꽃사냥 판매자분하고 연락이 닿아서 오늘 다시 보게되었다.3시간동안 읽고나니까 내가 그때 왜 그렇게 구하고 싶어 안달났는지 알 것 같았다.이건.. 뭐랄까 여운이 계속 남는 그런 만화라고 생각한다. 중간에 충격적인 내용도 엄청 많고.. 트라우마스러운 장면도 있어서ㅜㅜㅜㅜㅜㅜ웃으면서 보긴 힘들고..ㅠㅠ 읽으면서 헉..! 헥!!! 응??!!!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열번정도한듯 .. 다시 본건데도.,,ㅎ... 하긴 이년전이면.. 여태본 만화랑 소설도 잘 생각안나는데.. 나 뭐 난독인가 읽으면서 인물이름을 기억못해.. 2018. 12. 1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