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5 이틀 전에 꿨던 꿈 이야기 가족들끼리 몰래 피난가는? 여튼 어디론가 도망가는 상황이었는데..내가 범고래로 변신하는 물약을 먹고 가족들과 함께 도망가는 내용이었다. 물론 가족들도 다 같이 범고래행ㅋㅋㅋ그런데 신기한게 범고래가 투명하고 짧은 범고래였다. 되게 묘하게 생겼었음 사람에서 범고래된 후에 바다를 건너 가는데 변신한 후부터 인간이란 존재가 너무 무섭게 다가왔음 (내가 사람이란 존재가 어떤지 전부 알고 있어서 그런지.. 옆에 배라도 지나가면 날 잡아서 팔까봐 걱정되고ㅋㅋㅋㅋㅋ)그렇게 물 잠깐 누비다가 잠에서 깸... 아앗... 2017. 1. 8.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씨 ㅠㅠㅠㅠ 나이에 비해 너무 동안이시고 예뻐서 좋다. 뭔가 특유의 그 발랄한 느낌? 도 너무좋았는데 이 영화에 딱 맞는 캐스팅이 아닌가 싶다.연기도 아주 잘하시고! 개인적으로 수남이가 도철에게 맞는걸로도 모자라ㅠㅠ 다구겨져버린 서명서를 가지고 주저앉아 울음을 참으며 통화하는 장면이 정말 절절하게 다가왔다. '나만 일하면돼'라고 되뇌며 계단 오르는 장면, 진짜 끝없이 일한다는걸 한눈에 보여준 장면이다.. ㅠㅠ 맴짖 귀수술 홍보하는 의사의 모습이다. 상당히 어색하게 cg처리 되어서 기괴한 느낌을 준다ㄷㄷ 흡사 사이비교주같기도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장인한 장면은 내가 넘겨서 봤다. 끔찍해서 못보겠음.. 차라리 비현실적인 잔인한장면은 볼 수 있어도 너무 현실적인건 좀 ㅠㅠ 도철이란 인물은 과거에 살고있.. 2017. 1. 6. 21 점프스트리트, 22 점프 스트리트 두개 연달아 봤는데..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았다.화이트칙스처럼 웃기길 기대했는데 너무나 높은 벽이었던 것일까.. 두번보긴 시간아까울 것 같다.화이트칙스는 진짜 재밌어서 3번쯤 본거같은데 ㅋㅋㅋ 22점프 스트리트는 마지막 부분이 본편보다 재밌었던 것 같다.이런 코미디류는 좀 뻔한거 같기도하고 다음엔 진지한 영화를 봐봐야겠음 2017. 1. 6. 사고싶은 것들 머릿결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3.5 / 케라케라 r40 6/ 2016. 11. 2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