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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170126]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by ㅣㅣㅡㅣ 2017. 1. 26.

개인적으로 김을씨 드로잉작품이 접근하기 쉬워서 좋았고, 함경아씨의 탈북을 주제로한 작품도 너무 좋았다. 좋았다고 하기만하고 이유를 안쓰고 있어ㅋㅋㅋㅋ


김을작품 -------


내가 드로잉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이런식으로 드로잉하는 방식도 있구나 구경했고, 

은하모양으로 배치된 액자들 뭔가 했더니 작은 도록(?)에" 자유로운 상상은 김을을 둘러싸고 있는 '작은 우주'이자 '거대한 자화상'이 된다."라고 써있네




생각은 깊게 그림은 대충ㅋㅋㅋㅋㅋㅋ



이거 최고...


같은 공간에 있는 트와일라잇 존 스튜디오에 들어갔더니 거울이 눈에 띄었다.

 너를 보아라 라고 파란색으로 쓰여진 글자를 보니 그 거울로 나를 한번 쳐다보고, 사진을 꼭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벽 색감하고 액자 색감이 맘에 든다! 물론 이건 보정한 사진이지만.. 

약간 뮤비에서 본거같은 그런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음ㅋㅋㅋ



보정 처발한 존스튜디오 안에 있던 인형의 방

이렇게 화려하지 않고 약간 칙칙한데.. 이거 역시 내가 보정을 많이 했기때문에 엄청 화려하게 나왔다.

집에 와서 인형 하나하나 살펴보는데ㅋㅋㅋㅋ


이거 뭐야 기분 드러워...;;



함경아씨 작품 -------

탈북청소년이 페인트 칠해진 축구공을 차면서 만든 작품이다.

짧은 영상도 옆쪽 바닥에서 상영되고 있다.


믹스라이스(조지은, 양철모) ------

이 팀의 영상작품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식물들의 '(부정적인)이주'를 주제로 만든 작품인데, 2채널 영상으로 상영된게 여태 봤던 전시와 다른점이었다.

하나가 꺼지면 다른쪽에 집중이 되고, 기존 1채널보다 지루함도 덜했다.



아니 근데 티스토리는 원본 사진그대로 못올리나?? 다 화질구지 되네

이 공간은 벽이 식물 그래피티로 되어있는데 포토샵효과 같아서 가상의 공간에 들어와있는 느낌을 받았다. 이질적인 느낌이었다.

위 작품은 유리에 실크스크린으로 되어있어서, 가까이보면 점이 보인다. 뒤에 그래비티가 비쳐지면서 작품과 하나가 되는데 느낌이 참 묘하다!


이 사진 땅 갈라진거하며 풀떼기 난 자리하며 완전 내 취향 ㅠㅠㅠㅠㅠ 여백도 넘 좋구요...

아 피곤하네 빨리 씻으러 가야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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