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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꿨던 꿈 이야기

by ㅣㅣㅡㅣ 2017. 1. 8.

 가족들끼리 몰래 피난가는? 여튼 어디론가 도망가는 상황이었는데..

내가 범고래로 변신하는 물약을 먹고 가족들과 함께 도망가는 내용이었다. 물론 가족들도 다 같이 범고래행ㅋㅋㅋ

그런데 신기한게 범고래가 투명하고 짧은 범고래였다. 되게 묘하게 생겼었음


사람에서 범고래된 후에 바다를 건너 가는데 변신한 후부터 인간이란 존재가 너무 무섭게 다가왔음 (내가 사람이란 존재가 어떤지 전부 알고 있어서 그런지.. 옆에 배라도 지나가면 날 잡아서 팔까봐 걱정되고ㅋㅋㅋㅋㅋ)

그렇게 물 잠깐 누비다가 잠에서 깸... 아앗...